정헌율 익산시장, 악취잡기 위해 야간 현장행정
전라북도 정헌율 익산시장이 익산의 악취저감을 위해 나섰다. 정 시장은 지난 5일 야간에 임형택 시의원과 악취모니터요원과 함께 1,2산업단지를 찾아 민관 합동으로 악취배출사업장 현장 행정을 펼쳤다.<사진> 이날 정 시장은 야간에 조업하는 악취배출사업장 현장 행정을 실시해 악취배출시설 적정 운영 여부 등을 확인했다. 특히 악취배출사업장 시설개선을 현지 확인하기 위해 공장 굴뚝에서 시료를 채취해 직접 맡아보고,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